문소리, 연기 시작한 이유? '이렇게 피가 끓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8 00:31

사진: 뉴스1

문소리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문소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문소리는 올해 나이 46세로 1999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으로 데뷔했다.


문소리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해 "장녀로서 떼쓰거나 철없이 군 적 없이 착실히 공부해 대학을 갔고 교사를 준비했지만, 연기를 알게 되고 억눌렀던 게 확 터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소리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원하는지. 이렇게 피가 끓는데 잠시만 다른 꿈을 꿔보자' 했다. 안 그러면 한이 될 것 같아서. 결국 그걸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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