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연, 허드렛일에서 연매출 25억 CEO까지... '그동안 무슨일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8 01:52

사진: SBS

가수 이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수 이지연은 앞서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연은 "처음 프랑스 요리학교 졸업하고 가장 처음 얻은 직장에서 양파를 아주 얇게 썰어 튀기는 일을 맡았다"며 "해외에서 유명한 요리학교를 졸업했는데 허드렛일을 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회상했다.


이어 이지연은 "양파를 가장 예쁘게, 완벽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렇게 셰프에게 인정 칭찬받으며 다음 임무가 주어졌다"며 현재는 연매출 25억을 올리는 CEO요리사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연은 "매일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기회가 온다"며 "나는 세계에서 유명한 한국 여성 요리사로써 이름을 떨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이지연은 1980대 후반 톱가수로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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