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팀 해체 당시 언급 '지금도 속상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8 02:10

사진: 방송 캡처

영턱스클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턱스클럽은 앞서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2'에 출연해 팀 해체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임성은은 "오해가 많다. 지금도 속상하다"며 "나는 제대로 돈을 받았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정산을 제대로 못 받는다고 나한테 상의 하더라. 그런데 이 이야기가 와전이 돼 내가 돈 밝히는 사람으로 만들어져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현남은 "우리가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놓은 느낌이어서 임성은 언니를 미워했던 것 같다"고 전했고, 박성현은 "서서히 잊혀졌다. 멤버들이 너무 많이 교체되다 보니 인기가 식었다"라고 해체 때의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영턱스클럽은 1996년 데뷔한 남녀 혼성 그룹으로 '못난이 콤플렉스'를 비롯해 '정', '타인'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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