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 6.3주택법 개정안으로 보다 안전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1.29 11:45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가 대구 신천동 일원에서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활발해 신흥 주거 단지가 빠르게 형성 중인 대구광역시 신천동 노른자위에 건립되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천동 일대의 주민들이 (가칭)월드빌지역주택조합을 구성하고 현대건설이 시공참여 의향을 밝힌 동대구역 현대 라프리마는 주거 편의를 더할 최첨단 시스템과 혁신적인 특화 설계를 적용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12개 동, 총 762세대 대단지로 전용면적 84㎡ A, B 타입과 전용면적 59㎡ A, B, C 타입으로 구성 된다. 최근 3년간 동구 아파트 분양 시세 동향을 살펴보면 59㎡의 경우 3.3㎡당 평균 1,362만 원으로 라프리마가 동구 3.3㎡ 평균 대비 20% 정도 더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3.3㎡당 1,088만 원이라는 가격대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게다가 단지가 들어서는 신천동 일대에 대단지가 거의 없어 희소가치가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좋은 취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과거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체계가 잡히지 않아 많은 사업이 어려움을 겪었었다. 현재는 단점들을 보완하고자 최근 6.3법이라고 불리는 주택법이 개정되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 부지에 대한 도시 계획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법규나 의무 조항이 부족했던 부분을 개정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사업 리스크가 낮아져, 많은 수요자들이 조합원 모집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라프리마 관계자는 “조합원 모집이 순조로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6.3법 개정 이후 사업에 더욱 믿음을 줄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준공 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며, “최근 동대구역 인근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해 많은 이들의 방문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신천동 일대는 대구시의 전폭적인 행정 지지에 따라 지속적인 주거 환경 개선 및 개발로 주변 인프라 발달과 교통여건도 훌륭하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동대구역 1호선과 KTX/SRT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복합환승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로교통 및 철도교통을 이용한 주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암 공원과 국립 신암선열공원, 야시골공원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가벼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 이마트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라프리마의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의 경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며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정비 사업과는 달리 임대주택의 의무 비율이 없고 절차가 간소해 정비 사업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조합원이 우선적으로 아파트를 매입할 기회가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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