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지,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후 논란의 중심에... '한 마디 때문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9 12:03

사진: 보이스퀸 홈페이지 캡처

'보이스퀸'에 출연한 홍민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는 홍민지가 출연해 "SM 연습생 출신이다", "어쩌면 소녀시대가 될 뻔했다"라고 전했다.


방송 후 홍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소녀시대 태연은 "우리 여덟 명은 결코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그룹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특히 홍민지는 방송에서 "소녀시대 데뷔한 거 보고 눈물 흘렸다. '내 자리가 저긴데'라고 생각했다"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태연은 "멤버들의 기억을 조작하지 않은 이상, 저희와 같이 땀 흘린 추억이 없으신 분들은 함부로 소녀시대 이름을 내세워서 저희를 당황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보이스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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