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글로벌 셀링,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29 14:05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 Korea)이 12월 11일 국내에서 연례 셀러 컨퍼런스인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을 개최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서밋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하고자하는 1,500여명의 아마존 입점 셀러와 입점 희망 기업들이 참여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다채로운 기조연설과 세션을 통해 국내 셀러들에게 글로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마존 글로벌 셀링 및 업계 전문가의 전략적 인사이트 공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셀러들을 위한 국내 최대 행사인 이번 행사에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임원들은 전자상거래 업계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내년 국내 셀러들의 사업 성장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로써 아마존 글로벌 셀링 및 업계가 바라보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동향 및 잠재력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인터브랜드 코리아 대표와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등 업계 전문가로부터 글로벌 브랜드 구축 및 글로벌 소비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제품 카테고리, 서비스 및 브랜드에 관한 실용적, 포괄적인 가이드 제공
올해 서밋에서는 15개의 분과 세션을 진행한다.


일본, 미국, 유럽 등 각 지역과 소비재, IT/B2B, 패션 등 제품 카테고리별 인사이트를 분과 세션을 통해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실용적이고 실행가능한 전략 뿐 아니라, 툴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슈피겐, PFD (미즈온), 시디즈 등 아마존 입점 기업 담당자들이 아마존을 활용해 비즈니스 성장을 극대화한 노하우와 세부 판매 전략을 공유해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팁을 제공한다.


이 행사의 공동 주최자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또한 아마존 셀러들을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19 아마존 탑 셀러 (2019 Amazon Top Seller) 발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올해 가장 인상적이고 큰 성과를 거둔 국내 셀러들을 선정, ‘2019 아마존 탑 셀러’(2019 Amazon Top Seller)를 발표한다.


지속적으로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을 실질적으로 성장시킨 수십 명의 수상 기업들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외부 서비스 파트너사도 참여
8개의 외부 서비스 파트너사들도 이번 서밋에 참석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셀러들이 비즈니스 확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이오니아(Payoneer), SF 익스프레스(SF express), 신한관세법인, 코드파트너스(Kord partners), OCS, 디지털퍼스트(Digital First)가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부스에서 셀러들과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KW 인터내셔널(KW international), 믿업 글로벌(Meetup global), 슈퍼비(Superbee)도 서밋에 참여하고 부스를 운영하며 셀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 가능하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은 아마존의 주요 사업부 중 하나로 전세계 셀러와 브랜드 보유 기업, 제조사들이 온라인 수출 경로를 탐색하고, 아마존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전세계적인 비즈니스 입지와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을 통해 다양한 유형, 규모의 판매 기업들이 전세계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의 1 억명 이상의 프라임 고객과 미국, 유럽 및 일본에 있는 수백만명의 기관 구매자를 포함, 3억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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