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소장, 서울시 간부 대상 ‘품격 높은 관리자 되기’ 리더십 교육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1.29 14:21
지난 28일 서울시는 본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하반기 「인사이트 서울」을 열고 이미지전략가 허은아 소장을 초청, ‘리더의 퍼스널 브랜드’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서울시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인사이트 서울‘은 4급 이상 관리자 및 참석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서울시 4급 이상 관리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리더십 특강으로 서울시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미래 서울을 이끌 글로벌 리더의 통찰력을 향상시키고자 개최됐으며 지난 7일에는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가 ‘인구학으로 본 정해진 미래’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했다.

허은아 소장은 이번 강연에서 ‘리더에게는 타인에게 제대로 각인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리더에게 드러나는 모든 것이 메시지다‘라고 설명하며 ’악수, 걸음걸이, 손짓 뿐만 아니라 패션 스타일링 등 리더의 모든 것에는 의미가 들어 있다‘며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허 소장은 △매력자본의 이해와 관리 △매력적인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이미지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리더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을 오랜 컨설팅 노하우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

허 소장은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 대검찰청 검찰홍보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무총리실 민간 홍보자문단 자문위원을 역임, SBS 남북정상회담 특별생방송에 출연하여 각국 정상의 비언어 이미지를 분석한 바 있으며 ‘리더라는 브랜드(21세기 북스)’의 저자이기도 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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