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남사친→예비남편 된 결정적 이유는? ‘그가 적극적으로 다가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30 09:16
사진=나비 SNS


가수 나비가 오늘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나비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나비는 앞서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예비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그는 “(결혼식은) 약 2주 정도 남은 것 같다. 조용히 소소하게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며 김신영에게 미리 결혼식 사회를 부탁해뒀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발표도 ‘정오의 희망곡’이 최초라고 덧붙이며 김신영과의 의리를 보였다.

나비는 또 “예비신랑은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던 한 살 오빠”라며 “2년 전쯤 추석 연휴에 마곡의 한 감자탕집에서 친구들과 넷이 만나 술자리를 가졌는데 거기서 새롭게 보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워낙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서 조심스러웠는데 그가 적극적으로 다가왔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 후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저는 이제 한 가정을 꾸려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려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노력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 것”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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