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김수현 ‘화제의 시간 정지 키스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30 12:02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늘 30일(토) 8시 22분부터 22시 10분까지 E채널에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1회가 재방송된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과 왕싸가지 톱스타지만 실상은 푼수인 천송이(전지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SF 멜로드라마이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누렸으며, 당시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는 전지현과 김수현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의 시간정지 키스 장면을 찍을 때 눈이 내려 CG팀에서 후반 작업에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특히 극중 도민준은 시간을 멈추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시간을 멈추는 장면은 소형 카메라 60대를 설치해 두고 타임슬라이드 기법을 사용해 표현했다. 또한 블루스크린을 이용해 배경과 합성하는 것으로 CG에 상당한 노고가 들어갔다.

마지막 회에서도 어김없이 사용된 시간 정지 장면은 3년 만에 만난 도민준과 천송이의 애틋함을 극대화 시켰다. 타이트한 일정 속에 촬영된 시상식 장면은 카메라 앵글로 블루스크린 없이 단시간에 촬영됐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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