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
영국 출신의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에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바와 애나벨은 같은 ‘미수다’ 출신의 아키바 리에의 집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에바는 “한국 남자들은 너무 바쁘다는 게 단점 같다”라며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아들 준이가 3개월 뒤에 초등학교에 간다. 친구들은 다 한글을 쓰는데 준이만 못 한다”며 걱정했다.
이에 애나벨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다. 괜찮다”며 위로했고, 에바는 “그래서 매일 아침에 공부하고 있다. 걱정이 안 되는데 오히려 주변에서 걱정해준다”고 했다. 특히 리에는 “엄마들이 진짜 뭘 열심히 배우게 하더라. 한국에서는 아이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말했기도.
한편 이날 에바는 ‘미수다’ 시절의 CF 수입을 허투루 쓰지 않고 모두 모아 집을 샀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