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구속 받는 거 잘 못 참는데..‘아내에겐 애처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1 10:20


사진=‘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방송화면 캡처
캔’ 배기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쇼호스트 이은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는 최근 새 싱글 ‘쾌남’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 ‘캔’ 배기성과 이종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박준형은 “왜 이은비씨가 배기성 씨를 선택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배기성은 “김지혜 씨도 마찬가지다. 왜 박준형 씨를 선택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기성이와 21년째인데 나는 이 녀석이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했다. 구속 받는 거 싫어했는데 진짜 애처가다”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배기성의 앞글자 '배'와 갈갈이 박준형의 '갈'을 따 만든 그룹 '빼갈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흑역사’라고 말했다. 배기성은 2집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지만, 박준형은 단호하게 “2집은 아마.. 없을 겁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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