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소녀, 전여빈 눈물의 수상소감..‘부끄럽지 않은 배우 되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1 11:45
사진=전여빈 SNS
영화 ‘죄 많은 소녀’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전여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진행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2019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죄 많은 소녀’의 김의석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전여빈 역시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앞서 김의석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자 전여빈은 눈물을 보였다.

이후 여자신인상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란 듯 보였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상을 위해서 연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배우를 꿈꿨을 때 내가 먼지 같았을 때, 큰 기회를 주신 김의석 감독님에게 큰 감사 인사를 드린다. 한 명 한 명 빛났던 배우 분들 덕분에 끝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배우의 길을 걸어갈 때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여빈은 영화 ‘간신’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드라마 ‘구해줘’에서 기자 홍소린 역을 맡은 바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