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결정자는?! 관측소에 눈이 내려야만 ‘첫눈 인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3 11:44
사진=뉴스1


국내 여러 지역에서 눈이 내리고 있다. ‘첫눈’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설렘도 증폭되고 있다.

그렇다면 첫눈을 결정하는 이는 누구일까. 서울의 첫눈은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찰한다. 첫눈 관측은 관측 업무를 담당하고 관측자가 직접 육안으로 관측하는 방식인 목측으로 관측하고 있다.

첫눈은 기상 현상이기 때문에 적설량, 눈 내리는 시간 상관없으며 10초만 내려도 첫눈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관측소 빼고 다른 지역에서 눈이 내릴 경우, 대표지점에서 관측한 값이 아닐 경우 공식적으로 인정 받을 수 없다.

이는 통계자료를 활용하려면 기후값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후값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같은 장소에서만 관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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