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마마’ 홍콩 아닌 일본에서만 열렸나?! ‘민간 문화교류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4 17:41

사진=2019 마마

‘2019 마마(MAMA)’가 올해는 일본 나고야 돔에서만 열린다.



마마는 그동안 홍콩과 일본 등 사이아 지역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홍콩을 제외하고, 일본 나고야에서만 개최된다.

마마가 돔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것은 처음으로,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의 위엄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홍콩은 지난 6월부터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음악 시상식을 개최하기엔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 않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마 측은 한일 관계 경색으로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어, 일본 개최를 확정지으며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마마 측은 “한일 관계 경색으로 개최지 선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지만, 정치 이슈와 별개로 민간 문화 교류는 계속돼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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