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나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했다? 잘 나가던 시절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04 22:22

사진: 방송 캡처

현진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진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49살이다. 현진영은 지난 1990년 현진영과 와와 1집 앨범 'New Dance 1'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진영은 앞서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현진영은 "작곡가들을 입봉시키고 작곡가를 프로듀서까지 만드는 그런 작업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를 차렸는데 매일 같이 회식했다. 내 주머니에서 돈이 많이 나갔고 빚이 생겼다. 그렇게 작곡가 양성사업이 실패로 끝났다"고 말했다.


이후 현진영의 아내는 당시 압류된 물건에 붙은 스티커를 보여줬다. 현진영은 "아내가 내 악기만 나중에 사줬다. 압류가 붙은 상황에서 경매가 붙었을 때 돈을 구해서 악기만은 지켜줬다. 그래서 악기는 안 빼앗겼다.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 한심하다"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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