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안전한 자전거 도로 조성에 박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2.05 10:32
횡성군이 2019년도 공근면 매곡~수백지구 자전거도로를 개설한 데 이어 우천면 상하가리~두곡리 일원에 자전거도로 추가 개설하는 등 자전거 타기 안전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이번에 조성한 자전거도로는 총 연장 1.1km, 폭 3.0m 규모로 지난 9월 착공하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자전거도로 조성으로 횡성군은 관내 전체 8개 노선에 13.6k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했으며,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0년에 자전거도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해 자전거도로 연차별 구축, 자전거도로 관련 인프라 조성, 자전거도로망 네트워킹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담아내 안전한 자전거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박범선 도시개발담당은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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