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역할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1천500대 1 경쟁 뚫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06 00:48
사진: 영화 스틸컷

영화 '마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마녀'는 10년 전 한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의문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작한다.

특히 주인공 '자윤'역은 1천500대 1 경쟁을 뚫은 신인 배우 김다미가 차지했다.

김다미는 앞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오디션을 통과했을 때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 역할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며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오다 과거를 아는 인물을 만난 자윤의 혼란스러운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마녀'의 박훈정 감독은 제작보고회에서 "액션 영화로만 보이는 것은 부담스럽다"며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작품하고 맞는 액션을 설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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