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정당한 1위에 리스너 “충분히 납득, 정당하고 정직한 1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6 12:20
사진=정승환


정승환이 음원 발매 직후 차트 1위에 오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최근 차트 상위권에 올라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음악 사이에서 정승환은 오로지 음악만으로 정상에 올랐다.

최근 사재기 의혹에 활동 중인 뮤지션들 또한 이에 대해 ‘정직한 음악’을 하자고 일침을 놓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2019MAMA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노래들이 정말 다 인정받고 많이 들어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며 부정적인 방법보다 정직한 방법으로 음악하자고 말했다.

때문에 정승환의 차트 1위가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사재기 의혹으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오로지 음악만으로 차트 정상에 올랐으니 말이다.

리스너들 또한 정승환의 1위에 고개를 끄덕이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승환이 1위를 하면 충분히 잡득 가능하다”, “팬도 아니지만, 이상하지 않다.”, “정승환은 발매되고 밑에서부터 천천히 올라와 1위까지 올라왔다.”, “인지도를 만드는 건 결국 실력이다”, “정승환 아이유 제휘 조합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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