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녹이는 국내 온천 여행지 top 10

온천 보유한 10만원 이하 호텔 선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2.06 12:51

꽁꽁 얼어붙은 창밖이 유난히 싸늘하게 느끼지는 요즘, 따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며 새해를 맞이하는건 어떨까. 

인터파크투어는 18년 12월 23일부터 19년 1월 22일까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예약한 온천이 포함된 패키지 여행상품을 기준으로 국내 인기 온천 여행지를 꼽았다.

인기가 높았던 국내 온천 10곳을 살펴본 결과, 전국 곳곳의 온천이 고르게 포진해 있었다.

상위권에는 온천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프로모션 특가 기준으로 10만원 초반 혹은 그 이하 가격대로 이용 가능한 곳이었다.

온천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숙소는 화려함 대신 ‘가성비’ 높은 곳을 기준으로 선택한 것으로 확인된다.

10위는 담양 온천관광호텔이다. 죽녹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까지 차량 10분 거리로 담양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숙박 시 기준인원으로 온천을 무료 제공해준다.


9위는 울진덕구온천호텔은 자연용출 온천으로, 경상북도 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곳이다. 다양한 스파와 온천이 마련되어 있다.

8위는 천연온천수가 공급되는 온양제일호텔로, 온양온천역에서 도보 5분거리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7위는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게르마늄 스파 온천 시설이 있는 덕산스파뷰호텔이다.

6위는 비즈니스호텔로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대전유성호텔이다. 출장객들이 머물며 온천까지 함께 즐기기 편리하다.

5위는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으로 가족단위 고객이 이용하기 좋다.

온천 사우나 뿐만 아니라 온천의 개발 과정,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온천 학습장도 있어 아이들 교육에 유익하기 때문이다.

4위는 베니키아 프리미어 동해 보양온천컨벤션 호텔이다. 4만원 후반대부터 예약 가능한 가성비 좋은곳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허심청’· ’수안보’ 온천이 있는 ‘호텔농심’과 ‘THE 조선호텔 수안보’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1위는 강원도 강릉 ‘호텔탑스텐 강릉’이다. 이곳에는 유명한 ‘금진온천’이 있다.

금진온천은 강릉 해안단구 지역 지하 암반층에서 용출되는 온천수가 나오는 곳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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