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고(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기용? 갈 데까지 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06 16:56
사진=뉴스1제공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런걸…법무장관?"이라며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두고 이같은 발언을 했다. 

민 의원은 전날(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 후보자의 과거 토지공개념 발언을 사진으로 게시하며 "고(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추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기용하겠다는 걸 보면 이 정부가 갈 데까지 갔다"며 "김경수 경남지사를 감옥에 보낸 사람도 추 의원이었죠"라며 비판했다. 

앞서, 과거 추 후보자가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를 두고 "반경 3.5㎞ 내에 사람이 지나다니면 안 되는 강력한 전자파가 발생한다. 외교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밀어내는 패착이다. 군사적으로도 북한의 대남 미사일에 무용지물이니 실익이 없다"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민 의원은 또 같은 날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추가적으로 게시해 "아 그러셨어요"라고 비꼬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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