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에게 잡아주던 스위트룸→트윈룸으로 ‘엑소는 찬밥 신세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7 12:04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SM엔터테인먼트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그룹 ‘엑소’ 완전체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수호는 SM에서 점점 찬밥이 되어가고 있다며 “서운한 걸 느꼈다. 예전에 으르렁 잘 됐을 때는 뮤비도 해외에서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간략해서. 우리한테는 ‘미니멀리즘이야’라고 말한다. 얼마 전에는 해외 콘서트로 호텔을 갔는데 리더면 스위트룸을 주는데 어느 순간부터 트윈룸을 줬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찬열은 “보통 호텔을 가면 팬분과 멤버들 안전을 위해서 층을 다 예약해서 수호형이 좋은방을 썼는데 요즘은 되게 좁은방에서”라고 설명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수호는 또 재계약에 대해 “저 같은 경우는 SM 이사가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다니는데. 어디가든 멤버들 다 같이 함께 할 생각이다. 사실상 군 복무 기간 포함해서 4년 정도 남아서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