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정경아카데미『2019 송년의 밤 』성황리 마쳐

김창준 이사장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 수준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19.12.12 12:49
 
▲지난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주니어볼룸에서 열린 김창준 정경아카데미 송년의밤 행사에서 총원우회 (제1기~제18기)가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보내며 좀 더 나은 새해를 기약하는 '2019 김창준정경아카데미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0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 주니어볼룸에서 열렸다.

올 한해를 기리는 자리를 함께 한 원우들은 국민소득 3만불에 진입한 한국이 그에 부합한 선진사회로 나아가는데 힘을 함께 하자고 뜻을 모았다.
▲케익커팅식을 하고 있는 총원우회 및 관계자 모습이다. 왼쪽부터 김창준 정경아카데미 14기 이기호 회장, 새애덴교회 소강석 목사, 이언주 국회의원, 제니퍼안 부이사장, 김창준 이사장, 15기 김경화 회장, 17기 이학용 회장, 서인택 이사장, 1기 장익경 회장, 18기 이성만 회장
이날 행사에서 김창준 이사장은 "반세기 동안 미국에서 직접 쌓아올린 경험을 살려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선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참된 민주정치를 발전시키는데 마지막 정열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개회선언과 김창준 이사장의 송년사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1기 김충환 원장의 사회로 이언주 국회의원의 축사와 총원우회 회장 선출이 있었다.

공식행사에 이어 마련된 교류리셉션은 18기 남상효 대표가 사회를 맡아 특별공연, 장기자랑대회 및 시상식, 베스트 드레서 시상,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돼 원우들간의 친목과 단합을 다졌다.
특별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희정,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연, 첼리스트 정광준으로 구성된 클랑하우스 프로젝트 팀이 출연,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창준 이사장은 미국 정계에서 20여 년 동안 연방 하원의원(3선)을 역임했던 유일한 한국인이다. 또한 기업을 운영해온 전문경영가이기도 했다.

▲김창준 이사장(왼쪽, 전 미연방하원의원),제니퍼안 부이사장
이러한 경험을 통해 쌓아온 민주주의 철학과 국제정치 식견, 경제에 대한 풍부한 실물 경험 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 경제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정경아카데미를 설립했다.

김 이사장은 정경아카데미 설립취지에 대해 “미국의 카네기재단, 독일의 정치학교와 같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 수준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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