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윤 변호사, 제 21대 국회의원 정읍·고창 출마 선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26 17:57
사진제공=뉴스1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종윤 변호사(39)가 2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북 정읍·고창 출마를 선언했다.

 

고종윤 변호사는 “정읍·고창은 변화와 개혁을 완수할 새롭고 신선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민심 흐름에 부응하고 40대 기수론의 힘을 빌려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 변호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개혁, 검경수사권 조정 등 기득권과의 싸움이 진행 중”이라며 “지방검사장 직선제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에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목뿐인 지방분권 문제 역시 통감하고 있다”며 “연방제에 준하는 지방분권 확립을 통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변호사는 “대한민국은 세대와 지역, 계층 간 불균형·갈등으로 병들어가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40대 젊음의 패기로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 윤준병 전 서울시 부시장과 권희철 미세먼지특별위원장이 정읍·고창 선거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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