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소리퀸즈, 평범한 그녀들의 소름 끼치는 무대? '아직도 귀가 짜릿'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26 23:02

사진: MBN '보이스퀸' 홈페이지 캡처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소리퀸즈의 신명나는 무대가 이어졌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 '보이스퀸'에서는 3라운드 강릉 대첩이 시작된 가운데 소리퀸즈가 최종 점수 872점을 받으며 1위로 역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리퀸즈는 국악을 바탕으로 '못 찾겠다 꾀꼬리', '안동역에서', '천태만상' 등을 열창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퀸메이커 남상일은 이들의 무대에 대해 "소리꾼 이상의 에너지를 보여주셨다"라고 칭찬했고, 윤일상 역시 "소름 끼친다"며 극찬했다.


소리퀸즈 무대에 앞서 지난 5회 방송에서는 '다섯 불기둥'(김은주, 고나겸, 안소정, 이효진, 황인숙) 조가 퀸메이커 점수 900점 만점에 841점을 획득했으며, '늴리리 맘마'(이도희, 최성은, 전영분, 나예원, 정은주) 조는 퀸메이커 점수 844점으로 당시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보이스퀸'은 결혼과 육아로 자신의 이름을 잃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주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그녀들의 꽃 같던 그 시절을 소환해 라이브 전쟁을 치르고 있다. MC 강호동을 비롯해 퀸메이커로는 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등이 출연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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