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 추가 확보

올해 총 187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전년 대비 40억 원 증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19.12.27 13:30
 

고양시는 지난 26일, 송포 청소년문화의집 ‧ 고양동 마을공작소 건립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추가 조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양시는 올해 총 187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전년 대비 40억 원 증가한 규모다.

특별조정교부금 중 10억 원을 투입하여 청소년시설이 전무한 송포동 지역에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편히 와서 머물 수 있는 모임 공간 등 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고양동 지역의 오래된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는 마을공작소 조성사업에도 6억여 원을 투입한다.

주차장 추가 조성을 위한 예산 3억 원도 확보했다.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용부지를 활용하여 주차장을 확장 조성함으로써 만성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행정복지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이재준 시장은 “당면한 시민 불편 뿐 아니라 중 ‧ 장기 사업 투자를 위해서는 전략적인 국 ‧ 도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2020년에도 최대한의 이전재원을 확보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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