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 53개 사업 90명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2.30 08: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취업 취약계층 및 일시적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세종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한다.

모집 목표 인원은 53개 사업 9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 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사업 등 4대 사업과 유사 공공일자리 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차별화되는 공익성 있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간이며, 1일 임금은 내년 최저임금(8,590원)을 적용해 65세 미만은 4만 2,950원(주 25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2만 5,770원(주 9시간 이내)이다.

단, 최근 3년 안에 연속해 2년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했다면 1년간 참여가 제한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노동부가 제공한 일모아시스템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점수를 조회하여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공공근로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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