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2동 한마음봉사대, 올 겨울에도 저소득가구 집 고치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2.30 13:45
인간에게 적절한 주거여건은 삶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특히 저소득층에게는 절실하게 다가올 것이다.

군포시 군포2동 직능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이&오 한마음봉사대’는 12월 26일 관내의 한 저소득 가구를 찾아 씽크대와 가스렌지를 교체하는 등, 부엌시설을 새로 꾸미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공간이 협소했음에도, 봉사대 회원들의 훈훈한 봉사정신을 막지는 못했다.

군포2동 ‘이&오 한마음봉사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마다 집 고치기 사업을 해오고 있다.

군포2동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 이웃들의 집수리를 해마다 빠짐없이 실천하고 있는 봉사대 회원들이 고마울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커뮤니티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저소득층에 대한 주민들의 배려와 도움을 최대한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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