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 ‘2019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수상

뷰티·의료 부문의 산업 발전 및 세계화에 앞장 서... 2회 연속 수상 쾌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2.30 14:12
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가 지난 12월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국제미용항노화학회 국제회장)는 세계 최초로 폴리디옥사논(PDO) 성분의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한 차세대 '고분자 파우더 필레(ULTRACOL)'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세계 뷰티·의료 부문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효율성을 증대시킨 시술법도 함께 개발해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와 같은 유럽뿐만 아니라 홍콩,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같은 아시아 지역에도 의료 테크닉을 전파하며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미용 의료 시장에 널리 알려진 'made in Korea' 제품은 울트라브이의 녹는 실이 유일하며, 한국의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며 국위선양하고 있다.

울트라브이는 아울러 화장품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성분으로 인정받은 '이데베논'을 연구해 조성물 특허 발명에 성공,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UitraV Idebenone Ampoule)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빛과 산소에 취약해 화장품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던 이데베논을 상용화하는데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국내 롯데홈쇼핑, CJ홈쇼핑, GS홈쇼핑 등에서 1100만 병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 중국 내 인 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내 K-Beauty의 위상을 다시한번 드높이고 있다.
▲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중 한명인 신유지(辛有志)가 콰이 앱 라이브 방송에서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을 판매중에 있다.

2017년에는 삼백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4년간 수출 증가율이 50%에 달해 K-Beauty 산업 수출액 증대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는 “울트라브이는 우리나라만의 코스메틱 앰플 기업이 아닌 전 세계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이러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더 좋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은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환경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묵묵히 공헌한 숨은 인물들을 발굴하기 위한 시상이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승희 대회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갑)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최교일 의원 등과 이규석 전 한국과학단체총연합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신동근 국회의원,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수상자를 포함해 약 200여명이 함께 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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