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 '루왁인간' 연기... 고졸 세일즈맨 역할 맡아 열연 펼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31 08:19

사진: '루왁인간' 홈페이지 캡처

안내상이 드라마 '루왁인간'에서 커피 생두는 낳는 '루왁인간'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루왁인간'은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수상한 동명의 단편소설(강한빛 저)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하나 PD는 '루왁인간'에 대해 "연말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드라마"라고 전했다.


주인공 안내상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한 아이의 아버지고 남편이고 회사에서는 만년 부장으로서 언제 회사를 나갈지 모르는 불안함 속에서 안절부절하는 인물을 맡았다"라며 '루왁인간'을 통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힘든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구나를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루왁인간은 은퇴 위기에 처한 50대 세일즈맨 정차식을 통해 가족과 삶에 대해 돌아보는 드라마로 JTBC에서 2019년 12월30일 첫 방송됐다. 안내상은 드라마 '루왁인간'에서 고졸 세일즈맨 정차식 역을 맡았다. 안내상은 커피 생두를 낳는 '루왁인간'을 연기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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