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2019 안중근평화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2.31 17:57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중랑구갑)이 2019년 안중근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안중근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여의도 보훈중앙회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대표 정광일)가 주최하였으며, 2009년부터 매년 국회의원 1명을 선정해 안중근 평화대상을 시상하며, 올해는 전체 국회의원 중 서영교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서영교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서민정치를 통해 민생활력을 이루어낸 국회의원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영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아시다시피 안중근장군은 헌신적인 독립운동가로서 인재양성에 힘썼으며,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한 이후 순국하셨다”라며 안중근장군의 업적을 기리며, “한없이 독립을 염원한 안중근장군의 뜻깊은 의지를 담아 저 역시 의회민주주의 발전뿐만 아니라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혼신을 아끼지 않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일명 <태완이법>으로 불리는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법을 19대 국회에서 대표발의하였다. 이를 통해 장기미제사건 재수사가 가능해졌고, 얼마 전 화성연쇄살인범이 검거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서영교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으로서 고교무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최근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내년부터 고등학교 2·3학년, 2021년엔 고등학교 전 학년이 무상교육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서영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에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의정대상’>, <외식업중앙회 ‘자랑스러운 외식인 대상’>, <범시민단체연합 ‘좋은정치인상’>,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 대상’> 등 13관왕을 달성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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