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신년 주말 문화행사 및 설 연휴 문화행사 개최

1/1(수) 신년 주말 문화행사 및 1/24(금)~27일(월) 설 연휴 기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2 12:46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신년 주말 문화행사 및 설 연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새해를 더욱 의미있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년 주말 문화행사는 1월 1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30분간 A-MO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에는 마술사 테이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겨울왕국 엘사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와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연휴 첫날인 24일(금)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사또를 이겨라, 퍼포먼스 치어리딩, 추억의 검정고무신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전통예술공연 퓨전국악 공연이 마련돼 있다. 

25일(토) 설날 당일에는 오후 1시부터 고리던지기대회, 전통예술공연 해금연주, 윳놀이 가족 대항전, 전통예술공연 사물놀이 행사 등이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26일(일)에도 오후에도 시민참여형 이벤트와 국악비보이 공연이 예정 돼 있다.

서울시체육회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월)은 오후 1시부터 고리던지기대회, 전통예술공연 해금연주, 윷놀이 가족 대항전, 전통예술공연 사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연휴 기간 동안 상설 이벤트장에서 소원이 주렁주렁 전통놀이 체험, 신년운세를 예측해 볼 수 있는 타로점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서울의 명소가 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는 1월 내내 다양한 시민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며 “2020년 경자년에도 희망과 소망을 가득 품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평일(일~목)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주말(금~토) 및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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