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민원행정 서비스 조사 “만족합니다”

친절성·전문성·공정성·만족도·청렴성·신뢰성 중 친절성 가장 높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2 12:50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양구군의 민원만족도가 1~11월 평균 92.9점을 기록하면서 민원인들이 민원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원만족도 월 평균도 1월에는 92.5점이었으나 11월에는 94점으로 1.5점 상승하면서 민원서비스의 질도 향상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양구군은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ARS, 전화 등의 방법으로 친절성과 전문성, 공정성, 만족도, 청렴성, 신뢰성, 개선사항 등 7개 항목에 걸쳐 민원만족도 조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별 1~11월 평균점수는 친절성이 94점, 전문성 92.2점, 공정성 92.4점, 만족도 92.3점, 청렴성 93.8점, 신뢰성 92.7점 등으로 나타나 친절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각 항목별 점수는 1월과 비교해 11월에 모두 상승했다.

친절성은 1월에 94.1점이었으나 11월에는 94.3점이었고, 전문성은 92.6점에서 93.9점으로 상승했으며, 공정성은 92.4점에서 93.2점으로 올랐다.

또한 만족도는 1월 91.4점이었으나 11월에는 93.9점을 기록했고, 청렴성은 93.2점에서 93.9점으로 올랐으며, 신뢰성은 91.5점에서 95점으로 상승했다.

민원행정 서비스 가운데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성이라고 답한 사례가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문성, 친절도, 신뢰성, 공정성, 청렴성의 순으로 답했다.

오민수 종합민원소통실장은 “민선7기 출범 후 민원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만족도를 높인 것 같다.”면서 “조사결과 상대적으로 미흡한 부분은 하루빨리 보완해서 최상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