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가창천 등 대상 소하천 정비 사업 추진

2022년 12월까지 교량 4개소, 낙차공 7개소 등 정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3 14:35
양구군은 양구읍 송청리 가창천과 상3리 불당골천 일부를 대상으로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홈페이지에 시행계획 공고를 실시했다.

양구군은 오는 2022년 12월까지 37억90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창천과 불당골천 1.75㎞ 구간에 교량 4개소와 낙차공 7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상습적인 수해가 발생하는 소하천을 개수해 홍수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하천정비로 주민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창천은 양구읍 송청리 심곡사가 위치한 가창골을 따라 서천으로 흐르는 소하천이고, 불당골천은 DMZ산림두드림센터 뒤편에서 서천으로 흐르는 소하천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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