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힘든 날 이겨내고 이제 좋은 날만? 그녀의 삶 되돌아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4 02:53

사진: 이재은 인스타그램

배우 이재은의 고달팠던 인생사가 공개됐다.


이재은은 1984년 우연히 참여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3위로 입상한 후, CF모델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1986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이재은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1999년 영화 '노랑머리'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제20회 청룡영화제와 제3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영화 '노랑머리'에서 파격적인 노출은 선보인 이재은은 "창녀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라며 마음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이재은은 27세가 되던 해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와 결혼했지만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재은은 자신의 이혼에 대해 "내가 원했던 결혼 생활이 아니었다. 아이도 없고 너무 외로웠다. 이룬 것도 없고 혼자 우울해지더라. 더 이상 있다가는 삶을 놔버리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은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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