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 ‘빨리 시집보내야 하는데’ 양치승의 한 마디..‘김동은 반응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4 10:39

사진=김동은 SNS


김동은 필라테스 원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닭갈비 무한리필 집을 찾아간 양치승 관장과 트레이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 관장을 비롯해 김동은 원장과 다른 트레이너들으 김포의 한 체육관을 방문했다.

이에 김동은 원장은 “더 예쁘게 하고 가서 꿀리지 말아야겠다”라며 의외의 승부욕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또 김포의 체육관에서 쾌적한 시절에 부러움과 감탄을 쏟아내 양치승 관장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양치승 관장은 저녁을 내기로 강남 팀과 김포 팀의 대결을 제안했다가 패배했다. 이에 식사를 위해 이동한 닭갈비 무한리필 가게에서 “동은이 빨리 시집보내야 하는데”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김동은 원장은 “사실 들리지 않았어요”라며 음식에만 집중할 뿐이었다.

한편 이날 김포의 트레이너들은 4판을 먹었고, 양치승 관장과 트레이너들은 닭갈비만 12판을 먹어치운 뒤 마지막 입가심으로 라면을 끓여먹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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