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진, 미스코리아 꼬리표만 26년째..‘당시 진은 이병헌 동생?’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4 12:04
사진='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설수진이 자신의 이력에 대해 언급했다.

설수진은 최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수진이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했을 당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그는 “정말 한 번 해군은 영원한 해군인가 보다. 제 나이 46살인데 26년이 지났어도 미스코리아라는 꼬리표는 늘 따라다니더라”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미스코리아 진인 줄 알았다는 말에 그는 “그때 이병헌 씨 동생 이은희 씨가 진이었고 제가 선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설수진은 지난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했으며 설수진의 동생 설수현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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