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명리학에 빠진 이유? ‘어느날 우연히 들어갔는데 20대 때 죽었어야 한다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4 14:47



사진='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김승현이 최창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명리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최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아이콘택트’를 하고 싶은 상대로 친구 최창민을 선택했다.


김승현은 최창민이 명리학에 빠져 지내는 것이 너무나 걱정된다면서, 그에게 명리학 보다 연예계 활동에 더 집중할 것을 부탁했다. 그는 특히 최창민의 아버지가 자신에게 창민이를 부탁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진심을 보였다.


하지만 최창민은 명리학을 샤머니즘처럼 대하는 것 같은 김승현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오히려 김승현의 결혼식 날짜를 잡아준 것도 자신이라며 선입견 없이 바라봐 달라고, 그만두라고 강요하지 말아달라고 역으로 부탁했다.


한편 최창민은 현재 전문상담가로서 활동 중이다. 그는 명리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에 대해 “친구가 명리학 상담을 들으러 간다 했는데 제가 따라가게 되면서 우연히 보게 됐다. 저를 처음 쳐다보자마자 그 분이 ‘20대 때 죽었어야 되는데 왜 살아있지?’라고 하시더라”라며 “저로선 부정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20대가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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