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빵으로 17kg 감량한 신동? ‘치킨 냄새에도 끄덕 없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4 16:03


사진=신동 SNS

신동의 현미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랫니의 치열을 고르게 하기 위해 교정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치아 교정 중인 김희철은 어금니로 어렵게 치킨을 뜯어 먹을 수밖에 없었다.

김희철은 “교정하는 사람이 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지 알겠다”고 말했고, 정작 치킨을 사온 당사자인 신동은 “치킨 냄새 맡으면서 현미빵 먹으니 치킨 먹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신동은 특히 17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원래 116㎏인데 40㎏ 감량이 목표”라며 덧붙였다.

그는 특히 “사실 건강 때문에 하는 것”이라며 ”병원에 가니 살을 빼라고 하더라”며 다이어트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건강이 걱정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살 빼려고 요즘 11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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