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 추진

청년 및 일반 사업장 54개 분야 88명 선발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6 14:2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20년 상반기 논산형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50세 미만 대상 징검다리 일자리사업과 만 50세 이상 대상 무지개 공공근로사업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료 전산화 등의 정보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분야 등 54개 사업에 8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논산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1인 가구 120%이하),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며,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 등으로 한정된다.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경우 취업지원 교육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하고, 취업교육 및 취업행사 불참 시 다음 단계 사업 참여가 불가하며, 반기별로 3회 이상 구직활동을 수행해야 다음 단계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의 근로조건은 39세 이하 주 40시간, 64세 이하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4대보험 가입, 유급 주휴일 및 연차 휴가가 부여된다.

신청접수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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