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뚜렛 月 8000달러 수익을? '다른 논란에 대한 입장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6 16:22

사진=아임뚜렛

유튜버 아임뚜렛 홍정오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 방송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아임뚜렛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남겼다.


아임뚜렛은 자신이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힌 뒤, ‘엉’, ‘퓨’, ‘아잇’ 등과 같은 소리를 내며 자신의 장애를 유쾌하게 해석한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네티즌들은 그의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구독자는 4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 유튜버로 성장했다.


하지만 한 누리꾼은 그가 래퍼 홍정오로 활동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일부러 틱장애가 있는 척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해당 의혹이 일자 아임뚜렛은 자신의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하고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해 해당 의혹에 무게가 실렸다.


아임뚜렛은 오늘 영상을 통해 자신이 복용 중인 약을 공개하며, 틱장애인 척 한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그는 항경령제와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홍정오로 음원을 낸 것도 맞으며, 욕설이 있는 가사를 썼다는 게 두려워 회피하려 했다고 사과했다.


또한 유튜브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도 공개했다. 그는 8000달러를 한달간 벌었다고 공개했다. 5000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것에 대한 반박입장이다. 아임뚜렛은 최근 수익을 얻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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