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산, 데뷔 이후 큰 활약 펼쳤지만 사망... '대체 무슨 사연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7 02:13

사진: 출발드림팀

개그맨 조금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금산은 1963년생으로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1986년 KBS '유머 1번지'에서 조금산이 남긴 유행어 '반갑구만, 반가워요'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도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조금산은 지난 2002년 LA로 이민을 떠났고, LA한인타운의 한 홈쇼핑 채널에서 쇼호스트로 일했다. 이후 8년 만인 2010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2017년 7월 차 안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조금산은 어렵게 생활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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