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 마동석, 무조건 해야겠다는 느낌 받아... '어떤 역할이길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8 02:16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두 남자'의 주연배우 마동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동석은 영화 '두 남자'에서 과거엔 잘 나갔으나 현재는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불법 노래방 사장 형석 역을 맡았다.


마동석은 앞서 열린 영화 ‘두 남자’ 언론시사회에서 "시나리오를 받고 흥미가 생겼다. 한 장면 한 장면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벗어나는 대사와 행동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을 직접 만나 뵀는데, 내 생각보다 더 좋았다. 무조건 해야 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맡은 형석 역할은 못된 사람이면서 불쌍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극이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