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블랙해커 만행 참지 않았다..‘가만히 앉아 피해자가 된 스타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8 14:11

사진=뉴스1

배우 주진모가 해커에게 협박을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주진모 외 다수의 연예인들이 해커들에게 협박을 받고 있거나 이미 돈을 건넨 정황도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모두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 또한 클라우드에 정보를 백업한 이전의 자료들이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 해커들은 연예인들의 휴대폰을 해킹한 후 저장돼 있는 자료를 유포하겠다며 자료를 전송하고 협박한다. 합의를 위해 금품을 요구한다. 사진, 영상 등 저장돼 있는 각종 자료를 골고루 이용해 협박하고 있다.

해커들의 협박에 이미 응한 연예인들도 있었다. 그리고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들 또한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예인의 경우 한 번의 이미지 훼손이 평생 따라붙을 꼬리표가 될 수도 있다. 해커들의 협박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휴대폰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다. 이를 궁금해 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이를 악용하려 하는 블랙 해커들의 무분별한 협박과 해킹이 멈춰야 할 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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