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가현정북스’로 가는 여정 담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1.09 11:40
▲철학자 최진석 교수와 책 동무 백영옥 작가가 전라남도 담양군의 동네 책방 ‘가현정북스’로 가는 여정을 담았다./사진=가현정 제공
2020년 1월 9일 (목) 밤 11시 35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은 철학자 최진석 교수와 책 동무 백영옥 작가가 전라남도 담양군의 동네 책방 ‘가현정북스’로 가는 여정을 담았다. 

작가이자, 농부로 또 책방 대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현정 대표는 세상 모든 사람이 작가가 되는 세상을 꿈꾸며, 자신만의 책을 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쓴 글들을 모아 책방에서 직접 책을 발간하는 출판사의 역할까지 해내며, 책방은 담양의 책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방송에서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맛집에 가듯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갖기 위해 책방으로 몰려오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한 가현정 대표는 "책방이 담양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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