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민간감시원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9 17:47
횡성군은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으로 미세먼지 민간환경감시단(6명)을 선발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은 기간인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미세먼지 감시단의 주요 활동내용은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지원, 사업장 공사장 등 지역 내 미세먼지 핵심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 불법소각 행위 및 악취배출업소 신고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기존 단속 인력으로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단속에 한계가 있어 미세먼지 민간환경감시단을 운영해 배출원 감시업무와 주민 홍보,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병행하고, 배출원 관리는 물론 환경민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