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군민소통 온라인 제안 플랫폼 구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9 17:52
홍천군은 지난 6일부터 오픈예정인 홈페이지 개편에 맞추어 군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양방향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온라인 제안 플랫폼 ‘공감제안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군민소통 온라인 제안 시스템은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누구나 손쉽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고, 30일 동안 군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감기능이 추가되어, 다수의 군민이 공감하고 희망하는 정책 제안(300명이상)에 대해 군수가 직접 영상답변을 함으로써 군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군정을 도모하고, 군민의 공감을 얻지 못한 제안에 대하여도 부서장의 검토를 받아 답변 및 부서처리 계획 등 추진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군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제안플랫폼은 기존의 온라인 제안이 대부분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되어 군민여론을 수렴하는 과정 없이 담당부서 검토 후 불채택 되는 경우가 많았던 문제점이 보완되어 군민의 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군은 제안플랫폼을 시범운영하여 서비스 품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비한 사항을 개선하여 제안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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