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가유공자‧사회적 배려계층에 설 선물'3종 세트'…전주 이강주‧양양 한과‧김해 떡국떡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10 10:52
사진제공=뉴스1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4000명에게 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10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올해 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꿀),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 세트로 구성됐다.

 

문 대통령 내외는 선물과 더불어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100년을 보낸 지난해, 100년 전 그날처럼 우리는 '나'의 소리를 찾았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가족을 응원하고, 자신을 응원하며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함께 동봉했다.

 

설 선물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등 대응 관계자와 독도헬기 순직 소방대원 유가족,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신남방정책 협력 관계자에게 전달된다.

 

또한 노인복지업무 종사자, 보육교사 등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와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가족, 의 사상자 등에게 전달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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