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남편은 누구? ‘500백만원 신혼집에 깔아 프로포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2 13:52


사진='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정정아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정정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수 차례에 걸친 유산 끝에 찾아온 아이라 기쁜 소식임에도 세간에 알리기까지 많은 생각을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제는 말해도 될 것 같다며 만삭 사진을 공개, 주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많은 이들의 그에게 축하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정아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남편이)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상대로 숙박업소를 하고 있어 외국어를 잘한다"며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처음 만났다. 그 분이 행운권 추첨에서 보톡스 이용권이 당첨됐는데 제가 그걸 설명해주다가 친해졌다"며 러브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또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신혼집에 평소대로 갔는데 복도에 만 원 짜리를 쫙 깔아놨더라"며 "바닥에 깔린 돈은 500만원이었다. 그때부터 눈물이 막 났다. 남자가 돈을 준 건 처음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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