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중풍예방을 위한 '한방활력 쌩쌩교실'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13 12:28
횡성군보건소는 한방 의료취약 지역인 공근면 초원1리 주민을 대상으로 중풍예방을 위한 '한방활력 쌩쌩교실'을 1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12주간 매주 화, 금요일 마다 운영한다.


뇌혈관질환인 중풍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 운동부족 및 각종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한번 이환되면 완치가 어려워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트린다. 그러므로 중풍에 대한 예방 및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한방활력 쌩쌩교실'은 중풍예방을 위한 한방진료(침, 한방약 과립제 처방),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활동프로그램,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집중관리, 다양한 분야의 보건교육(영양, 구강, 심뇌혈관질환, 심폐소생술)으로 구성됐으며 웃음치료, 한방비누만들기를 통해 참여자의 흥미를 유발하여 긍정적인 마음과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 의료취약 지역인 갑천면과 공근면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통합적인 한방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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