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13일 통합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총선을 90여일 앞두고 보수통합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보수 재건 3원칙(△탄핵의 강을 건너자 △개혁 보수를 추구하자 △낡은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짓자)'에 대해 황교안 대표의 확답을 요구하면서 양측 간 입장 차이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에 저희도 동의한 6대 원칙이 발표됐다"며 "이 원칙에 새보수당의 요구 내용이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우회 새보수당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한국당의 6가지 원칙은 △대통합 원칙은 혁신과 통합 △통합은 시대적 가치인 자유와 공정 추구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등 모든 세력 통합 추구 △세대를 넘어 청년들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통합 추구 △탄핵문제가 총선승리에 장애가 돼선 안 될 것 △대통합 정신을 담은 새로운 정당 창당 등이다.
황 대표는 "통합 대의 앞에 함께 스스로 내려놓고 국민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회의 뒤 기자회견을 열고 "황 대표와 한국당 최고위가 합의한 내용은 새보수당의 보수재건 3원칙을 수용한 것으로 보수재건과 혁신통합으로의 한걸음 전진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언급, 한국당과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보수 재건 3원칙(△탄핵의 강을 건너자 △개혁 보수를 추구하자 △낡은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짓자)'에 대해 황교안 대표의 확답을 요구하면서 양측 간 입장 차이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에 저희도 동의한 6대 원칙이 발표됐다"며 "이 원칙에 새보수당의 요구 내용이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우회 새보수당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한국당의 6가지 원칙은 △대통합 원칙은 혁신과 통합 △통합은 시대적 가치인 자유와 공정 추구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등 모든 세력 통합 추구 △세대를 넘어 청년들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통합 추구 △탄핵문제가 총선승리에 장애가 돼선 안 될 것 △대통합 정신을 담은 새로운 정당 창당 등이다.
황 대표는 "통합 대의 앞에 함께 스스로 내려놓고 국민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회의 뒤 기자회견을 열고 "황 대표와 한국당 최고위가 합의한 내용은 새보수당의 보수재건 3원칙을 수용한 것으로 보수재건과 혁신통합으로의 한걸음 전진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언급, 한국당과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